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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제거


제습기 없이도 효과적으로 습기를 잡는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보일러 가동하기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습도가 너무 높은 날에는 보일러를 30분 정도 한 번 작동하면 습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사용하면 더 더울 것이라 생각하시지만 짧게 돌린다면 크게 실내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원리는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입니다. 긴 장마로 적정 습도보다 높아져 70~90%가 되면 불쾌감이 쉽게 느끼고 체감 온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니 제습기가 없을 땐 보일러를 적당히 틀어서 습도를 관리해 주세요. 

2. 캔들 활용하기 

무드용, 탈취용으로만 사용하던 캔들이 여름에도 집안 곳곳에 켜두면 습도를 낮추고 불쾌한 냄새 제거도 가능합니다.

캔들도 파라핀, 소이, 비즈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비즈캔들입니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캔들만으로 습기를 완벽하게 잡겠다고 오랜 시간 켜두면 실내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실내 환기에 유의하시고 권장 시간은 1~2시간입니다.

 

팁! 캔들을 구매시 심지는 면심지로 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 관리가 용이하며 심지가 길 경우 잘라주는 것이 캔들 소진이 적습니다.

 

 

3. 침구 습기 제거

습도가 높은 날엔 침대 또한 꿉꿉함과 불쾌한 냄새로 불편함이 있습니다.

 

매트리스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다음 30분 후 청소기로 흡입해 주시면 제습뿐만 아니라 탈취와 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 침구에 닿는 청소기 입구를 잘 청소하고 이 방법을 해주세요.

그리고 햇볕에 벡개, 이불 등 침구를 말려주시는 것도 습기 제거에 탁월합니다.

 

 

4. 신문지나 소금 활용하기

신문은 습기를 효과적으로 빨아들여 빠르게 건조를 도와줍니다. 특히 비로 젖은 신발 속에 끼워두면 금방 물을 흡수됩니다. 

마찬가지로 굵은 소금 역시 습기를 효과적으로 머금기 때문에 습한 주방, 화장실, 베란다, 옷장 등에 놓아두면 좋습니다.

 

이렇게 사용한 소금은 습기를 머금고 눅눅해지면 햇볕에 말리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돌려주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5. 화장실 환기팬 활용하기

화장실은 4계절 가장 습한 곳으로 창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환기 또한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화장실 문은 항상 열어두고 환기팬을 돌리면 공기 순환이 되어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요즘 물기 제거를 잘해주는 스퀴지가 많으니 바닥이나 세면대의 물을 1차적으로 제거하면 더욱 빠르게 습기 제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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